이사 D-30 체크리스트 2026 — 만기 한 달 전 오늘 할 일

공통만기 한 달 전오늘 할 일이사스타트isastart.com · 가이드 01

30초 요약

만기 30일 전이라면 이번 주 할 일은 세 가지
보증금 반환 일정 확정 · 인터넷·TV 이전 신청 · 이사·청소 준비

  • 2개월 전 갱신 거절 통지 기한
  • 14일 전입신고 기한
  • 2~3곳 이사 방문 견적 비교

만기 30일 전이라면 이번 주에 할 일은 세 가지입니다. ① 보증금 반환 일정을 임대인과 문자로 확정하고, ② 인터넷·TV 이전을 신청하고(위약금 확인), ③ 이사·청소 준비를 시작하는 것. 아래에서 내 날짜 기준 전체 일정을 확인하세요.

👉 내 만기일 넣고 체크리스트 만들기 — 날짜만 입력하면 이번 주 할 일과 주차별 일정이 나옵니다.

왜 D-30이 기준인가

이사 준비에서 가장 많이 꼬이는 부분은 짐 싸기가 아니라 날짜 맞추기입니다. 보증금 반환일, 새 집 입주일, 이사업체 예약, 인터넷 이전이 전부 맞물려 있어서, 만기 한 달 전에는 큰 결정이 끝나 있어야 나머지가 순서대로 풀립니다.

그림으로 보는 D-30 타임라인

D-60 D-30 D-14 당일 D+14 견적·날짜 확정 방문 견적 2~3곳 이사 날짜 확정 인터넷·청소 인터넷 이전 신청 이사청소 견적 정산 예약 가스·전기 정산 예약 보증금 반환 일정 확정 이사 당일 인도 확인 → 잔금 열쇠 인도, 계량기 사진 전입신고·확정일자는 D+14 안에 정부24 한 번으로 처리할 수 있습니다(아래 표 참고). 갱신하지 않기로 했다면 D-60 이전, 늦어도 만기 2개월 전에 통지가 임대인에게 도착해야 합니다. D-60 · 견적·날짜 확정 방문 견적 2~3곳 · 이사 날짜 확정 D-30 · 인터넷·청소 인터넷 이전 신청 · 이사청소 견적 D-14 · 정산 예약 가스·전기 정산 예약 · 보증금 반환 일정 확정 당일 · 이사 당일 인도 확인 → 잔금 · 열쇠 인도, 계량기 사진 D+14 · 전입신고·확정일자 정부24 한 번으로 처리(아래 표 참고) 갱신하지 않기로 했다면 늦어도 만기 2개월 전에 통지가 임대인에게 도착해야 합니다.
D-60부터 D+14까지 이사 준비의 다섯 구간. 각 구간의 세부 항목은 아래 표에서 확인하세요.

주차별 핵심 일정

구간핵심 할 일
D-60~D-31이사업체 방문 견적 2~3곳 비교, 대형 폐기물 정리, 이사 날짜 확정. 갱신하지 않는다면 이 구간 안에 임대인에게 통지가 도착해야 함
D-30~D-15인터넷·TV 이전 신청, 이사청소 견적, 원상회복 사진 촬영
D-14~D-1관리비·가스·전기 정산 예약, 보증금 반환 계좌·일정 확정(문자 기록)
이사 당일인도 확인(파손·잔여물·열쇠), 보증금 입금 확인 후 열쇠 인도, 계량기 사진
D+1~D+14전입신고 + 확정일자(정부24 4단계에서 계약서 함께 제출하면 수수료 없음), 주소 변경

견적 신청 전 확인할 것 3가지

  1. 짐량 기준을 통일하세요. 업체마다 “5톤 기준” 같은 단위가 다릅니다. 방 개수·가전 목록을 미리 적어두고 같은 조건으로 비교해야 가격 비교가 의미 있습니다.
  2. 방문 견적을 기본으로 하세요. 전화 견적만 받고 계약하면 당일 추가 요금 분쟁이 가장 많이 생기는 구간입니다. 포장이사와 반포장 중 어느 쪽이 유리한지는 「포장이사 vs 반포장」의 결정 기준표로 먼저 가늠해 보세요.
  3. 날짜 유연성이 있으면 말하세요. 손 없는 날·월말을 피할 수 있으면 같은 짐으로도 견적이 내려갑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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보증금이 큰 계약이라면

전세 계약이고 아직 보증보험에 가입하지 않았다면, 가입 가능 여부와 요율은 HUG·HF·SGI 세 기관이 각자 정합니다. 조건이 자주 바뀌고 기관별 산정 방식도 달라서, 이 글에서는 특정 기한이나 요율을 숫자로 단정하지 않습니다. 세 기관을 조회일자와 함께 비교한 「HUG·HF·SGI 어디에 신청할 수 있나」에서 먼저 조건을 확인하고, 가입 가능 여부는 반드시 각 기관 공식 페이지에서 최종 확인하세요.

자주 묻는 질문

계약을 갱신하지 않기로 했는데 아직 임대인에게 말 안 했어요. 지금 늦었나요?

주택임대차보호법 제6조 제1항은 임차인이 만기 2개월 전까지 갱신하지 않겠다는 통지를 하지 않으면 같은 조건으로 다시 임대차한 것으로 본다고 정합니다(묵시적 갱신, 2020년 12월 10일 이후 최초 체결·갱신 계약 기준, 그 전 계약은 1개월). 만기 2개월 전이 아직 안 지났다면 지금 바로 문자·메신저로 날짜가 남는 방법으로 임대인에게 알리세요. 이미 2개월 전이 지났다면 묵시적 갱신 상태에서도 임차인은 언제든 해지 통지를 할 수 있고, 임대인이 받은 날부터 3개월 뒤 효력이 생깁니다(제6조의2).

전입신고는 이사 후 며칠 안에 해야 하나요?

주민등록법 제16조는 전입한 날부터 14일 이내 신고를 의무로 정하고, 제40조 제4항은 정당한 사유 없이 넘기면 5만 원 이하 과태료를 정하고 있습니다(조회일 2026-09-22). 정부24 온라인 전입신고 마지막 단계에서 계약서를 함께 올리면 확정일자까지 한 번에 처리됩니다. 늦었더라도 지금 하면 됩니다.

확정일자는 꼭 받아야 하고, 받으면 비용이 얼마나 드나요?

법적 의무는 아니지만 주택임대차보호법 제3조의2가 정한 우선변제권 요건이라 보증금이 있는 계약이면 전입신고와 같은 날 받는 것이 일반적입니다. 정부24 전입신고 4단계에서 계약서를 함께 제출하면 수수료가 없고, 행정복지센터 방문은 600원(계약서 4장 초과 시 4장마다 100원 추가), 인터넷등기소 온라인은 500원입니다.

전세보증금 반환보증(HUG·HF·SGI)은 언제까지 가입해야 하나요?

기관마다 가입 가능 기한과 요율 산정 방식이 다르고 자주 바뀌므로, 이 글에서 특정 기한을 숫자로 단정하지 않습니다. 세 기관 조건을 조회일자와 함께 비교한 「HUG·HF·SGI 어디에 신청할 수 있나」 글에서 확인하고, 최종 확인은 반드시 각 기관 공식 페이지에서 하세요.

이사업체 견적은 언제 받는 게 좋은가요?

이사 예정일이 정해진 뒤 방문 견적을 2~3곳 받으세요. 견적 플랫폼은 이사일 기준 55~60일 이내 일정만 받는 곳이 많고, 날짜가 미정이면 견적 자체가 진행되지 않습니다. 손 없는 날·월말은 좋은 업체부터 먼저 마감되니 일정이 잡히는 대로 비교를 시작하는 편이 선택 폭이 넓습니다.

이 체크리스트를 내 날짜에 맞게 받아볼 수 있나요?

네. 이 글 위쪽의 체크리스트 생성기에 만기일과 주거 유형을 입력하면 오늘 기준으로 이번 주 할 일과 구간별 전체 일정이 자동으로 나옵니다. 입력값은 브라우저에만 저장되고 서버로 전송되지 않습니다.

만기인데 보증금을 아직 못 받았어요. 그래도 이사를 가도 되나요?

날짜를 잡기 전에 순서부터 확인하세요. 법제처 생활법령정보는 보증금을 돌려받지 못한 채 이사를 가면 지금 집에서 갖춘 대항력과 우선변제권이 없어질 수 있다고 안내합니다. 그래서 보증금을 받을 때까지 이사를 미루거나, 꼭 옮겨야 한다면 임차권등기명령을 신청해 등기가 실제로 올라간 것을 등기사항증명서로 확인한 뒤 짐을 빼는 순서가 이야기됩니다. 절차와 확인 방법은 「보증금을 못 받았는데 이사를 가야 한다면 — 임차권등기명령」 글에 정리했고, 내 사정에서 어떻게 할지는 대한법률구조공단(국번 없이 132)에서 상담하세요.

이사 당일에는 잔금, 전입신고, 짐 옮기기 중 무엇부터 하나요?

큰 줄기는 「살던 집 정리 → 새집 인수 → 전입신고」입니다. 살던 집에서는 짐을 빼고 계량기 숫자를 사진으로 남긴 뒤 보증금 반환을 확인하고 열쇠를 넘깁니다. 새집에서는 집주인에게 잔금을 보내고 열쇠를 받은 다음 짐을 들이고, 그날 안에 전입신고와 확정일자를 처리합니다. 이사업체 잔금은 짐을 다 내리고 수량과 상태를 확인한 뒤에 줍니다. 시간대별 순서는 「이사 당일 순서」 글에 표로 정리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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